초콜릿 함량이 많은 케이크스러운 브라우니와 달리 브론디는 밀가루와 갈색설탕, 버터, 버터스카치칩(없어서 호두와 다크초콜릿으로 대신했어요) 등이 주 재료가 되는
쿠키에 더 가까우며, 황갈색을 띠는군요....
어떤 맛일지 궁금하여~ 저녁 늦게 만들기 시작해봅니다
'초콜릿도 조금밖에 안 들어가고 통밀이라 괜찮을 거야' 하면서 재료 계량하다보니, 버터와 설탕 양이 장난 아니더군요...
rich하고 sweet한 bar coo-kie라더니... 정말 그렇군요..
준비_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 두고~ 구울 오븐용 그릇에 버터를 골고루 바르고 밀가루 살짝 뿌렸다가 털어놓기...
(구운 뒤, 반죽이 잘 떨어지도록...)
1. 녹인 버터에 설탕 넣고 믹싱한 뒤
(재료 계량하는 사이에 녹인 버터가 살짝 굳었어요..)
2. 계란 넣고 믹싱
3. 체친 밀가루, 베이킹파우더, 소금 넣고 잘 섞고
4. 초코칩과 호두 넣고 잘 섞은 뒤
(호두는 오븐에 살짝 구워 사용하는 게 좋으며, 초코칩과 좀더 작게 잘라 넣어야 한느데 급해서...)
5. 구울 그릇에 반죽을 넣고 위를 고르게 잘 편 뒤, 오븐에 넣고 25분 정도 굽기
(전 좀 두꺼운 것 같아서 30분 구웠어요)
갓 구워져 나온 모습~
색은 먹음직한 갈색이 나왔네요~~ ^^
완전히 식힌 뒤 잘라야 하므로... 창문 옆 식힘망에 얹어 창문을 활짝 열어뒀어요~
우유와 곁들여 먹으면 좋으므로... 한 조각 잘라서 우유와 함께~
(역시나... 덜 식은 뒤 잘랐더니 마구 부서지는;;)
안그래도 막달이라 증가하는 몸무게가 장난 아닌데,
이렇게 밤에 고칼로리 달다구리를 해먹고 있으니... ㅠ.ㅠ;;
맛은... ^^
달지만 자꾸 끌리는 맛~
겉은 바삭바삭...
속은 보슬하면서도 촉촉하고 약간 쫀득한 식감도 느껴지는....
고소한 호두도 씹히고~
완전히 식은 뒤 먹으면 더 바삭하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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