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지기 지우호맘에 젤로 좋아라하는 떡..
그중에 콩찰떡이라면
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요^^;;
그 떡에 도전해봤습니다
마침 5일장에 열려
손수 재배하셨다는 할머니로 부터 모듬콩을
사왔습니다
작두콩도 있었는데 일단 크기가 너무 남달라서리 작두콩은
제외하고 강낭콩등 기타등등....(이름 모릅니다^^;;)콩을
설탕과 물 1:1로 하여 졸여주었습니다
아...물엿도 좀 첨가했습니다
자작하니 윤기있게 조려진거 같습니다
찹쌀5컴에 물 2~3수저정도로 물주기를 하고
찹쌀가루를 체에 한번 내려줍니다
(물주기가 잘 되었나는 뭉쳐보아서 덩어리진걸 살짝 던져도 안깨지면 잘 된거라고 합니다^^)
시루밑을 깐 찜기에 기름 바른 틀을 올려
잘 조려진 콩 2/1을 맨아래에 둡니다
콩조림위로 흑설탕과 계피가루 (흑설탕3숟갈이면 계피가루 1숟갈비율)
섞은 것을 뿌려줍니다
여기서 햇살지기는 호떡하다 남아 모아둔 소를 이용했습니다(땅콩까지 들어서 고소하더라고요^^)
그 위에 찹쌀가루 1/2를 안쳐주고요
다시 흑설탕과 계피가루 섞은거를 뿌려주시공
남은 찹쌀가루와 남은 콩조림을 올리서고
계피가루설탕을 뿌려주신후
김 오른 물솥 위에 올려 20~25분간 쪄내시면~!
요런 아이가 탄생되어요^^
뒤집은 모습이랍니다
위의 사진이 바로 선?모습^^;
급한맘에 냉동실에 굳혀서
썰었습니다
옴마야~~~ 느무 맛나보이죠^^
정말 맛있었답니다^^
우리 지우호도 파는것보다 훠~~월씬 맛나다고 하네요^^
(사실....이곳 산골엔 방앗간은 많아도...떡집은 없답니다 ㅡㅡ;;;
그리하여 떡순이 느무 슬펐는데...
이제 쫌만 부지런하면 맛난떡을 먹을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ㅎ)
남은 떡은 (사실 남길꺼도 없었는데....)
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었다가
출출할때 꺼내먹음
행복하겠죵~!
생각보다 너무 쉬운 떡만들기
어떠세요
이번주 주말 오순도순 떡 한번 만들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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