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쿠키 하나 더 나갑니데이~~~~~~~~~~ㅋㅋㅋ
요녀석 말인데요~
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유로다가 포스팅으로는 매장당할뻔(?)한 쿠키여용~
설명드리자면 복잡하고 머리아프니께 그냥 놔두지요 뭐~~~
제목그대로 컴의 휴지통에서 다시 꺼내왔슴당~~^^
매장시키기에는...누구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레시피라서리....-,.-;;
어찌되였든, 이렇게 나왔으니 보여드리겠사와용~~~~~
코코아가루로 만든 까만 쿠키녀석을 하얀쵸콜렛으로 겹쳐주고
그 위에 또 흩뿌려주고~~~~~~ㅎㅎㅎ
그런디.........과정샷들이 모다........없지요................
분명 같이 버렸는디...먼저 버렸나........?-,.-;;;
아마도...확~~~지워부렸을꺼라는....... 이놈의 욱하는 승질...^^;
그러하기에 엄니 입으로 말씀드리겠슴당~~
'두둥~~둥둥~~'
재료
밀가루 (unbleached all-purposed flour) - 235g, 1&3/4cups
코코아가루 - 20g, 1/4cup
베이킹파우더 - 1/2작은술
소금 - 1/2작은술
실온버터 - 7큰술 (1stick),약 110~120g일꺼야요
설탕 - 100g, 1cup
달걀 - 1개
하얀쵸콜렛 - 150g정도
생크림 (또는 우유) - 40g(2큰술 정도 사용하시면 될꺼야요)
1. 체친 밀가루, 코코아파우더,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소금을 준비해서 잠시 옆에 놔둔다
체치는 과정을 귀찮게 생각하면 안된다...
2. 실온버터와 달걀을 큰 볼에 담고 중간속도로 크림화 시켜준다. 그런 후, 달걀을 풀고 다시 한번 섞어준다
미리 체쳐둔 밀가루를 넣고 잘 섞일때까지 섞어준다.
혹시나 안 섞이면 핸드믹서로 잠깐~! 도움을 받는다. 아주 잠깐이당~~
반죽을 둘로 나눈 후, 랩위에서 편편하게 손으로 토닥거려 준 후,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약 30분~1시간 넣어둔다
3. 작업대에 밀가루를 아주~~~~~살짝 뿌려준 후, 반죽을 놓고 밀대로 약 3mm두께로 밀어준다
칼을들고, 원하는 크기의 사각형모양으로 잘라준다. 이왕이면 앙증맞은 크기가 좋겠다.
남은 반죽들은 한데 뭉쳐서 다시 냉장고로 향한다.
아~~~~아까운 반죽들이니,쓰레기통으로 향하지 말기를 바라며~~~~
4. 충~~~~~~분히 예열된 325도F(160도C)오븐에서 약 12분 구워준다.
이왕이면 맨 윗칸이 좋겠당~ 까만녀석 더 깜씨 만들어주지 않기 위하여~~~
다 구워지면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준다.
5. 약 120g의 하얀 쵸콜렛과 생크림또는 우유를 섞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준다
약 15초마다 꺼내서 뒤적뒤적 해준다.
이 엄니....무식하게도 생각없이 우유를 넘 많이 넣어줘서리...물되었땅~~~
약 1시간정도 차가운 상태로 보관하고, 쿠키의 밑면에 고루 바른 후, 두개의 쿠키를 붙여준다.
6. 나머지 남아있는 쵸콜렛을 역시나 녹여서 쿠키위에 흩뿌려준다.
**쿠키는 공기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시면 약 1주일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당~**
다크나 밀크쵸콜렛과는 또다른 하얀쵸코렛의 맛~
고거이 또한 거부할 수 없는 맛이지용~~~~^^
엄니의 덜렁대는 실수로다가 .........완전 묽어버린 화이트쵸콜렛 토핑으로 둔갑시켜버렸지만서도
그 맛이 어디로 가겠습니까용?
덕분에 더욱 잔뜩 묻혀주어야 할 화이트쵸콜레뜨들이 아주 조금밖에는 안 묻어났다는......
살들에게는 미안해뿌리지만서도 엄니에게는 무쟈게 기분좋은 스또리~ㅋ~
조고이조고이조고이~~~~~~~~~~~~~
떨어지는 화이트쵸콜렛 보이시남요??ㅋㅋㅋㅋ
그냥 쿠키위에 뿌려서리~~~~~~~~아이고 좋아라~~
허지만서도, 사진찍을 때는 바덜바덜~~거리는 손...........
우이.......그런데, 대충 찍고 말겠다는 마음을 묵으니, 찍혀부렸다는....^^;
저 사진만 10장이 넘어버렸시유~~~~~~ㅎㅎ
ㅋㅋㅋ거봐유~~
사진찍으면서 뿌려대니까 난리났지유~~~~~~!!!
완전범벅이~~ㅎㅎㅎ
쵸콜렛쿠키가....쵸콜렛과 만났다.......
그것도.... 고운 미색의 화이트쵸콜렛.......
아~~!!!!!!!!!!!!!!!!!!참참~~~ 이 곳에 오셔서 화이트~!하고 말씀하시면 .......못알아듣는거 아시지유?
와이트...........ㅋㅋㅋㅋㅋ
얼마전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께서 씩씩거리시며 당최 여기아그들이 영어를 못알아듣는다공~~
뭐라고 하셨는데요?
화이트 스노우~~~~!
풉~!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사진에는 곱게 떨어진 쵸콜렛이것만.....
이 엄니가 빨아묵어줬시유~
낼~~~~~~~~름~~~~~~~~~~~~~~^^*
먹어도~~~~먹어도~~~~~질리지 않는 쵸콜렛....
네가 있어서 내는....또 한번 행복하당.....^^
쿠키만 먹어도 담백하거든요~
아무리 좋아라하는 쵸콜렛이라지만서도, 주구장창~~먹어댈 수는 없잖아유~ 먹는 것은 내맘대로지만
빠지는 살이 내 맘대로가 아니기에~~~~~~~ㅋ~
보물들에게 딱 3조각씩만 허락하공~~
물론..............화이트쵸콜렛은 쏘옥 빼부리공~~~~음훼훼훼훼훼훼~~~~~^^
쿠키만으로도 행복해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.
맛있다기보다는..... 함께 할 수 있기에... 나눌 수 있는 자리였기에...
무엇보다도 신랑이 잘 먹어줘서 월매나 고맙던지~~~
신랑한테 줄때는 아주 화이트쵸콜렛을 콸콸콸~~~~~~~쏟아붓고서리~~ㅋ~
아~~~~~~~~~~~축복받은 살안찌는 체질의 소유자인 신랑이여~~~~
우리 반씩 바꾸자~!!!!!!! 신랑살과 내 살들~~ ㅎㅎㅎ^^*
과정샷을 못 보여드려서 참말고 죄송스럽네요..
열개가 조금 안되는 레시피들이 그냥 묻혀있네요.
이런저런 이유로....ㅎㅎ.........
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
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사람은
자신의 갈 길을 잃어버린 사람이다.
-공자-
오늘하루...본인의 일에 충실한 모두가 되어보는 것이 어떠할까요..
그냥..띄엄띄엄..대충대충하는 것보다는...
시간이 걸리더라도, 좀 더디더라도 이왕이면 신중을 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엄니생각입니다
12월이 되었는데, 이제 곧 추운겨울이 스케이트타고
쭈루룩 오겠지용?
모두들 건강하시고, 완전 심오하지만서도 산뜻하게, 글코 진지하게
마지막 달을 보내이쏘~~~~~!^^*
오늘 엄니빵집에서 쿠키굽는 날이였슴당~~~~~~~~~^^*
오늘 포스팅...정말 짧지요잉~~~~^^*
헥헥~~ 하루에 두개를 발행해도, 우쨔 살은 안빠지공 ....손가락 운동만 해뿐지공~~~~ㅋ~
손가락을 한 번만 까닥하시면 추천 해주실 수 있지용~~
로그인 안하셔도 또 추천 하실 수 있지용~~
감솨~~~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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