굿밤 보내셨나요~;-)
제리씌는 어제 오후부터 바닥으로 땅으로 지하세계로-
자꾸자꾸 궁둥이가 무겁게 파고 들어가려 하야...;;
아주... 월요일부터 휘곤함으로 정신 없었쎄요!!
온 입안은 혓바늘에 부어오르고-
입안에서 자기네들끼리 아주...난리법석이었구요;
설상가상... 외출 길엔-
분명 주차해둔 자리에... 나의 쌩쌩이씌... 어데로 가셨나욤??@@
하앍>0< 톰이 살짝 델꼬 나갔다 옆으로 옮겨놓은걸-
아주... 못 찾아서 뱅뱅뱅;;;
요런 날은 언능 귀가함에 쵝오!임을 본능적으로 알기에^^;;
언능 일과를 마치고 캄백홈~
하루죙일 꼬질했던 맘을 달래고자-
귀가 동안 빵긋^0^ 떠올랐던, 본인에 의한, 본인을 위한 시나몬향 솔솔~
시나몬 빵을 만들었더랍니다^0^
스아실...
보편적으로 알고계신 시나몬롤~빵과 같은 맛이라지요 풉
허나-
제리씌의 조물조물 손장난으로 인하야
나름 뿅~ 하고 나타난 듯한 모냥새가 되어 탄생한.
이름하야-
시나몬 꽈배기빵^^v
하하하
꼬질했던 컨디션은 어데로...
룰루랄라~♪ 콧노래까지 흥얼거려가며 즐거이 만났던-
말랑제리's 시나몬 꽈베기빵^^
오늘도 함께 시작해 보려 합니다.
고고씌이잉~~:-)
재료
보들부들빵
밀가루 180 g
드라이 이스트 1/2 ts + 1/4 ts
소금 pinch
설탕 1 Ts
우유 100 g
올리브오일 1 Ts
오독오독 시나몬필링
버터 2 Ts
견과류 모듬 갈아놓은것 60 g
설탕 1 Ts
시나몬파우더 1 Ts
* 우유는 저지방우유 사용하였어요.
* 버터는 가염 부터 사용하였고,
견과류 모듬엔 아몬드, 피칸, 헤즐넛, 깜장깨, 플랙시드, 해바라기씨, 호박씨등...
냉동실에서 1 Ts씩 담아 블렌더에 갈아 사용하였어요.
* 제리씌네 오븐은 185도 예열 준비하였구요.
step 1
으쌰으쌰~ 오랜만에 발효빵 탄생에 흥겨워 하며-
울라울라 으쌰라으쌰~
손반죽 20분 후 볼에 담고 실온발효 1시간 30분 하였어요.
아주... 빵실빠방스럽게 잘 부풀었답니다.^^
step 2
1차 발효 끝난 반죽은 꾸욱~팡팡 가스빼기를 하고-
반죽등분을 한 후 15분 쉬는시간을 줬어요.
제리씌는 40 ± a g으로 8등분 둥글동글~^^
step 3
반죽 덩이들이 쉬는 시간동안 속에 넣어줄-
오독오독 시나몬필링을 준비해요.
오도독 견과류들은 웨에에에엥~블렌더에 돌려 준비하구요-
필링에 사용될 재료들을 볼에 담고 거품기로 충분히 합체~ 시켜 주시면 끝!!
캬~ 역시... 시나몬 향은 어딜가나 숨길 수 없쎄요~;-)
벌써부터 넘.. 좋아서 자꾸 손이 가려했다는;;;
step 4
잠깐의 휴식시간이 끝난 반죽들은-
다시한번 가볍게 가스빼기를 한번 하고-
필링을 올려 모냥을 만들어 주세요.
필링을 올리고-> 도르르 말아주고 콕! -> 가운데 칼집으 주욱~ 내고 휘릭~;-)
step 5
모냥잡기가 끝난 반죽들은 오븐팬 위에 자리를 잡고-
우유를 반죽위에 살콤 듬뿍이 올려 주었어요.
그리고-
빠방한 열기의 오븐속으로 들어가기전 마지막 휴식시간 50분.
185도 예열된 오븐속으로 오븐팬을 넣고-
18분 후 땡땡땡~~~;-)
![]()
활활 뜨거이 돌아가던 오븐속에서 노릇노릇 변신하던 반죽과 더불어-
오븐밖에서 채 만남이 이루어 지기도 전에-
주체할 수 없이 스믈스믈 코끝을 자극하던 시나몬향의 알싸함^^v
햐아~~
오독오독 견과류가 푸짐~하게 섞여진 냄새솔솔 시나몬필링은요-
아... 욕심쟁이스럽게 많이도 넣어주었드랬습니다.
아주...
삐죽빼죽 속내를 뵈이다 못해-
바깥으로 주욱~옆구리 터지듯 흘러내린 녀석들도 있었구요. 풉
덕분에- 아낌없이 팡팡 퍼져나오던 시나몬향- 이었습니다^^~♪
제리씌의 내맘대로 베베꼬아 꽈배기마냥 탄생한-
빠바방~ 시나몬꽈배기빵^^
오븐에 들어가기 직전-
듬뿍이 솔솔~ 올려준 우유로 인하야-
뜨거운 열기와 만나 변신한 반죽의 색감은
옅은 갈색에서 진갈색까지...
먹음직스러움까지 더하였다는요^^
일단-
여차저차 배고픔에...
아주 듬뿍이 더해진-
폴폴~ 숨김없이 퍼져나오는 시나몬향의 유혹.
하앍>0<
요리보고 조리보고...
아주... 므흣함과 함께-
주욱~ 반으로... 갈랐습니다.
나이프도 없이- 기냥... 손으로 주욱~^^
오독스런 시나몬필링을 가득 담고-
베베꼬인 꽈배기 모냥새의 반죽의 결.
캬아~ 매우 보드라움이었습니다요^^v
울라울라~~
오물오물~~ 꾸울~꺽!
또한 흘러내릴만큼 빠방스럽게 채워준 시나몬 필링은요??
기냥 시나몬향만 담은 것이아닌...
오독스런 즐거움을 전하는 듬뿍한 견과류들의 어울림까지.
^^ ^0^ ^-^
아이고 어쩜...
사진으로 전하지 못하는 닭살스런 주욱~ 찢어짐의 속살.
아쉽기 그지 없네요.ㅠ
일단 한덩이로 허기를 달래고나니 드는...
쌓기 놀이 풉^^;
여지없이 요래조래 쌓아 올려 보았더랍니다.
베베~ 투박스럽게 또한 요상스럽게 꼬여 탄생한
녀석들의 사이사이-
희끗희끗 보이는 색감의 차이.
반죽을 하고 발효가 진행되었던 즈음...
오전동안 토닥토닥 내리던 빗줄기는 스톱-
습한 기운마져 머금은 봄날의 따스함 공기 충만.
하오니-
자연이 건내는 자연스런 실온발효의 조건.
듬뿍한 수분과 공기을 제공하였을까요??^^
탄생한 녀석들의 껍딱-
딱딱하지않은... 그러나 결코 보들야들 하지도 않은...
타닥 분리되는 속살의 보호~막^^
그 속살의 보드라움은...
굳이 말로 설명드릴 필요 없이 패쑤~ 아시겠지요??^^
하하하
매우-
가벼운 녀석들이랍니다.
하지만-
결코 가벼이 볼 수 없는...
시나몬향과 오독한 견과류가 어우러진-
보들야들 여운이 남는 녀석들이었어요.^^
시나몬향 솔솔~
시나몬롤~이 생각나는 분들-
모냥새는 촘 많이 다르지만-
고녀석과 같은 녀석들임에 분명하니-
같은 맛, 다른 느낌으로-
언능 한입 잡수시구요~~;)
맛이 궁금하여요-
시나몬빵 주세요~하시는 분들께도-
아낌없이 나눠 드리렵니다.^^
분면 입맛없다 투덜이가 되었건만-
만들어놓고나니
신기한 모냥새에 끌리고-
솔솔~ 시나몬 향에 쓸리고-
오독스런 견과류와 보드라운 속살에 반해-
오물오물...
잘도 뱃속으로 넘겨주었답니다.^^v
아~ 이 어쩔 수 없는 빵순이 제리씌의 식성. 하하하
그나저나...
잠들기전-
시나몬 향의 여운으로 므흣해 할 즈음-
톰이 주문을 하였습니다.
꼭- 금주내에 먹어보고픈 빵이 있다며...ㅎ
좋은엄니님께서 나눠주신 레시피로 인하야-
처음 맛보았다는 요~것^^ㅋ
웬만해선 이래도 흥~ 저래도 흥흥~~
요청사항 없는 무던한 동생=톰 이기에-
돌아오는 금요일은-
요녀석으로 꼬옥~ 한번더 활활 타는 오븐을-
달콤하게 채워 봐야 겠습니다.^^
어찌보면 누군가의 일상-
또 어찌보면 초큼의 재주-
내가 즐거울 수 있는 작은 손놀림의 시간으로-
나눌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음에-
오늘도 감사함을 떠올리며-
자자~
오늘도 상콤하게 씌익^-----^v 웃고
유쾌한 하루 시작해 볼까요???!!
2010. 05. 15
다음 메인 카페/블로그섹션.
맛나는 시나몬꽈배기빵 드시고 가셔요~~:-)
라라라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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