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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흰자 한 개로 초간단 "돌돌쿠키"

hyejiwow 2010. 5. 18. 17:58

오하요~~~~신짱데~쑤!!^^

 

오뎅끼워쑤까?

 

다꽝끼워쑤까?

 

닥치라구요...네~

 

ㅡㅡ;;

 

오늘도 활기차게 포스팅 샤샤샥 나갑니다

 

 

또 흰자가 하나 남아부렀어요~

 

냉장고에서 방치하기를 이틀~ㅡㅡ;;

 

머랭쿠키를 또 만들까 뭐 다른거 없을까 하고 일본 사이트를 뒤적뒤적!!

 

그래서 발견한 놈이 요놈!!

 

 

 

먼저 이 한 마디만 하고 시작하렵니다

 

혼~또~니 오이시이데~~~~~~쓰!!!

 

한 마디 더 합시다~

 

왕 추천합니다!!!!!

 

맨날 맛나다고 하지만 요넘은 정말 다섯 손꾸락에 들 정도의 맛난 까까입니다.

 

무슨 맛이냐면요.

 

"쿠0다스"맛~

 

"쿠0다스"를 집에서도 간단하게 완전 간단하게 만든다니께요!!

 

믿으십시요!!

 

자 갑니다!!

 

재료

계란 흰자만 1개분

설탕 3큰술

버터 1큰술 반

박력분 3큰술

우유 봐 가면서

바닐라 에센스 찔끔

 

재료도 정말 착하지요?

 

계란의 크기에 따라서 농도가 다르니까 농도는 우유로 조절합니다.

 

과정샷 보면서 설명을...

 

정말로 간단합니다. 눈을 똥그랗게 똑바로 뜨고 보시어요~^^

 

오븐 180도로 예열 시작하시고 만드심 됩니다. 그만큼 빠르다는 말씀!!

 

 

 

볼 하나로 다 해뿐집니다^^

 

볼에 계란 흰자랑 설탕을 넣고 쉐끼쉐끼~

 

거품 낼 필요는 없답니다.

 

설탕이 대충 녹았으면

 

 

 

분량의 버터를 녹인 것을 넣고 또 쉐끼쉐끼~

 

 

 

또 밀까리를 넣고 쉐끼 쉐끼~

 

 

 

농도가요~너무 뻑뻑하면 우유를 넣어 주시구요.

 

딱 마요네즈 정도의 농도입니다~^^

 

여러분들의 동물적인 감각(?)으로~^^

 

 

 

오븐팬에 사진처럼 숟가락으로 떠서 얇게 발라 주시어요~

 

너무 얇으면 나중에 만지기 힘드니까 적당히~^^

 

180도의 오븐에서 7분 정도 굽습니다!!

 

 

 

말아주는데요, 요고이 왕 중요!!!

 

다른 과정은 다 간단한데요 요 과정이 아주 스피드를 요하는 작업이므로

 

살짝 신경 써서 해 주시어요~

 

말아야 하는데 식으면 금방 딱딱해서 안 말려요.

 

따뜻한 오븐에서 한 장씩 꺼내서 샤샤샥 말아주세요.

 

그리고 또 한 장 꺼내서 샤샤샥~

 

몇 초 사이에 바삭 거리는 넘들로 변신해뿌러요.

 

말기 싫으심 그냥 드시어요~^^;;

 

후라이팬 약불로도 요고 만들 수 있지 싶어요~!

 

 

 

짠!!!!!!

 

뒤에 쭉~ 늘어선 거 보이시나요? 저게 다 계란 흰자 한 개로 만든거예요.

 

12개에서 15개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!!

 

 

 

하나 먹어보고 너무너무 바삭한 식감에 놀라구요.

 

"쿠0다스"라는 과자의 맛과 너무 흡사해서 놀라구요~

 

넘 깔끔하고 달콤한 맛에 놀랐지요~

 

 

 

돌돌 마는 과정이 쪼매 번거롭다면야 번거로운데...

 

구찮으시면 그냥 드시어요!! 충분히 맛나답니다~^^

 

그래도 말고 싶은데 금방 굳어서 못 만다고 하시는 분은

 

무리해서 말지 마시고 다시 오븐에 넣어버리심 말랑말랑하게 되돌아오니께~

 

천~천~히 하시어요^^

 

 

 

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멋진 뇨석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흰자를 일부러 남겨서라도 먹고 싶은 맛입니다!!

 

저희 신랑 일하다가 주는거 냅죽 받아 묵고..

 

"우마!!(맛있다)"를 연발하면 계속 줏어 드시더라는...ㅋㅋ

 

 

 

조만간 후라이팬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해요.

 

절대로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^^

 

 

 

아마 이 맛은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!!

 

그리고 무엇보다도 바삭바삭한 식감~^^

 

식감까지 "쿠0다스"와 똑같더라는...

 

조만간 이거 만들어서 끝에 초코를 코팅해 봐야겠어요~

 

더 있어 보이겠지요?^^

 

 

 

탑도 쌓아보고..ㅋㅋ

 

잘 보시면 끝이 살짝 부스러진 게 있는데요.

 

처음에 구운 게 얇으면 맛나는 지 알고 무지 얇게 했두만...

 

잘 부서지고 별루였어요.

 

적당한 두께로 하시길 바랍니다요~^^

 

그리하여 오늘의 결론~

 

"쿠0다스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!"라는

 

아주 알흠다운 결론이었습니다~^^아하하하~

 

 

 

어제말인데요~

 

신랑이 회사에서 하는 중국어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늦게 온다고 하더라구요.

 

그래서 열심히 배고픈 것도 참고 식사 준비...8시 30분....저녁...

 

그랬더니 전화가 와서리 상사가 술 한잔 하자고 꼬신다고...ㅡㅡ;;

 

상사의 말이라 거절을 못 하는 신랑...

 

제가 가장 결혼해서 화가 난 거가 요런 일이랍니다.

 

술 먹는건 좋다고요~

 

근데 열심히 한 시간 이상 서서 식사 준비 했는데 연락오는 건 뭐냐구요~ㅠㅠ

 

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서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구요~

 

저는 먹는 거에 목숨거는 뇨자인디...먹는 거 열심히 만들었는데 밖에서 먹는다고 하면

 

정말 눈물 날 정도로 억울하다지요~

 

물론 와서 먹겠다고는 했지만 그냥 먹으라고 하고 끊어버렸어요~ㅠㅠ

 

그러고 왜 상사 님들!!!!

 

왜 착한 우리 신랑 자꾸 술 먹자고 꼬시냐구요~

 

이런 시베리아 벌판에서 된장 퍼머글 깨구락지들아!

 

아이구 속 시원해라~

 

이상!!

 

오늘도 정말로 감사합니다~^^

어째 자꾸 포토베스트에..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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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So sweet home
글쓴이 : 신짱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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