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이킹

[스크랩] 초보베이킹님들 모이소~사랑시러운 시나몬머핀

hyejiwow 2009. 12. 4. 21:49

 

나는 분명히 반죽을 했고...오븐에 넣어서 구웠을 뿐인디...

왜 뽄떼나는 포스가 나오지 않을까...마구마구 의문이 솟아나시는감요?

그럼 잘 찾아오셨구만용~~~

 

쩌~~~억 쩍쩍~~~갈라지는 머핀을 원하시나요?

그럼 잘 오셨구만용~~~~~~

 

버터는 내 적이야~!하며 외치시는 분 계셔용?

잘 오셨다니께용~~~~~~

 

설겆이 그릇을 줄이는 베이킹을 하고 싶으신감요?

 단시간에 반죽을 끝내고 싶으신감요??

 

완전 웰컴투 엄니빵집입니데이~~~~ㅋ~

 

 

 

 

 

재료준비를 모두 끝내고 시작~!을 외칠 때부터 오븐에 들어갈때까지 시간을 보았슴당~

딱 10분소요.

저야 과정샷찍는다고 또는 잠깐씩 카메라 촛점맞추느라고 부여된 시간이 있기에 그렇지,

10분이 안 걸린다는 야그가 되겠지요 시방?

 

보시지용~

 

'두둥~~둥둥~~'

 

재료

 

밀가루 (unbleached flour) - 200g, 1&1/3cup

흑설탕 - 70g, 1cup에서 약 2큰술정도 빼기

두유 (또는 우유) - 150g, 2/3cup에서 쪼께빠지는 양

달걀 - 1개

올리브유(포도씨유 또는 카놀라유) - 65g, 1/3cup

베이킹파우더 - 1작은술

시나몬가루(계피가루) - 1작은술

소금 - 1/2작은술

 

 

 

 

흑설탕과 올리브오일을 거품기로 잘 혼합하여 주신 후, 달걀을 하나 넣어주세요

달걀이 잘 풀릴때까지 다시 한 번 믹쑤~~~~

 

 

 

 

 

 

에~~~우유를 넣어주려고 했더니만 똑~! 떨어졌기에 신랑두유로다가~~~

울 신랑은 우유만 먹으면 배탈나유~~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체친밀가루,베이킹파우더, 소금 그리고 시나몬가루를 넣어주세요 

키친타올을 이용하여 가루류를 체칠경우, 사진처럼 반죽에 투여하기가 수월하다고 했지용?

 

 

 

 

 

 

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주시는데요

 

*************주의사항************

쫄깃한머핀이 아닌 먹음직시러운 머핀을 만들기 위해서는 절~~~~대

오래 저어서는 아니되옵나이당~~~~~

한 마디로 오버믹스를 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지요.

가루류가 보이지 않았다~~~싶으면 stop~!!!!!!!

 

머핀틀에 부어주시는데요~

보통 2/3가량만 채워주시잖아요. 헌데, 가끔씩은 거의 끝까지 채워보시는 것도

나름 색다른 방법~!

넘쳐난다거나 난리난다거나 하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으니 많이 채워보시와요

 

저는 6개구멍이 있는 큰 머핀틀을 사용했지만, 보통 갖고 계신 12개구멍의 머핀틀을 이용하시구요~

구멍의 거의 끝까지 반죽을 채우실 경우, 아마도 1~2개정도의 빈구멍이 생길것이야용~~~

그럴경우, 빈 구멍에는 뜨거운물을 넣어주시면 더더더욱~좋다는 것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바.

 

충~~~분히 예열된 400도F( 200도C)오븐에서 25분정도 구워주시면 된답니당~

참고로 엄니는 크기가 조금 큰 녀석인지라, 35분정도 소요되었구만요.

이쑤시개테스트 잊지 마시공~~!! 쿠~욱 찔렀다가 뺐을때 암것도 묻어있지 않으면 오케바리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시나몬가루를 1작은술밖에 안 넣었음에도 시나몬롤 만들때마냥 풀풀풀 ~풍겨대던 녀석이지용.

쩌~~~억~~갈라짐.

저런포스는 손으로 뜯어서 묵어줘야 허는디~~^^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븐에 넣어주고 부엌정리하고 있던도중, 눈에 띄던 거무튀튀하게 목욕안한 것 같은 바나나들.

에궁.....느그들도 넣어줄껄~~~ㅋ~

 

지금 말씀드린 시나몬머핀은 실패확률 거의 없슴당.

하오니, 뽄대나게 맨들어 아기자기하게 포장해서 선물로 드려도 좋공~

 

 

 

 

 

 

매번 빵의 질감을 보여드릴때마다 손으로 뜯어부려서리 오늘은 칼로 잘라보았더리지용~

깔끔시럽지유????

부드러워 보이지유???^^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얼마전에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, 머핀을 만들때는 흑설탕을 넣어주는것이 왠지 더 맛나거던요

조금 더 짙은 달콤함이랄까나...? 엄니의 짙은 속눈썹마냥....?ㅋㅋㅋㅋ

오늘은 이러지 않으려고 했는디....^^;;;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머핀을 먹는 즐거움 중 하나, 윗표면의 크러스트함을 떼어먹는 일~!

요즘 다이어또를 다시금 고려하고 있는지라, PORTION EATING을 위하여~~~

엄니 스탈에 맞지 않지만서도 작게...작게... 잘라보았슴당....우이...

 

 설탕양은 드셔보시고 가감시키시면 되실것이야용~~

굳이 줄이지말기~!음훼훼훼훼~~~~

 

 

 

 

 

 

먹음직시럽지 않습네까요~~~~~~~~~~???

얼른 낼름 삼켜주공~~ㅋㅋㅋㅋ

 

가끔씩 머핀묵을때, 저녀석을 차지하기위한 쟁탈전이 두 보물들사이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지용~~

저와 씬랑까지 합세하여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가위바위보 승부까정~

어....? 분위기 이상하다 싶으면 삼세번은 필쑤~!

 

절대 양보없슴~푸하하하하하하~~~

 

 

 

 

 

 

쉽게쉽게 만들고 또 만들 수 있는 시나몬머핀~

견과류를 넣으셔도 되공

말린과일들을 넣으셔도 되공

그냥 생과일을 넣으셔도 되공

시나몬향이 싫으시걸랑 제거하셔도 되공~~~~~~~

 

 혹시나 머핀이 구어지는 것이 궁금하여 오븐안을 보았는데,

저거이 머시여....하면서 엄니 레시피 노려보지마시고 끝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데이.

완전 끝까정~~~!!!!!!ㅋ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왠 구멍???

이쑤시개가 테스트구멍?? ㅋㅋㅋ

너 딱 ~!걸려부렸당~~~^^*

 

흑설탕과 시나몬가루가 첨가되기에 뽀얀녀석이 아닌 선탠한 그을린 녀석입니다.

그러기에 더 좋아부려 잉~~~~~~^^

 

수인공주의 유치부 간식으로 자주 만들어주는 머핀이지만서도

제가 먹고 싶을때는 이땀시만하게 크게 맨들어서리~~~룰룰루루루~~

 

 

매번 맘만먹는 먹는것 쪼매만 묵기.

헌데...밤이되어 생각해보면 뱃속으로 들어간 녀석들이 뭐 그리도 다양시럽고 풍성한지 원....ㅋ~

아지메티만 팍팍 내공~~^^;

 

 

어찌되었든, 오늘머핀은 무쟈게시리 응용되어질 수 있는 머핀이오니

님들맘~대로 넣고 싶은 것 팍팍 넣어서 만들어보시공

버터가 안들어갔으니 넘 무서워서 떨지마시고.

많이많이 만드셔서 내도 묵고, 옆집도 묵고, 앞집도 묵고, 모다모다 묵는 날 잡으십쇼~

 

시련이 사람을 만든다

우리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왔으며, 세상은 우리의 스승이다.

-존 키츠-

 

캬~~~느무 좋은말 아닙니까요???

머핀맨드는데 왠 시련타령????

뭐~~~오늘의 베이킹이야 굳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은 없지만서도 기냥 엄니맘에 와닿는 구절이기에

여러분도 한 번씩 보시고 생각하시라공~~~~^^*

 

 

 

엄니는 주문베이킹 들어왔기에 어여 후다닥 맨들어서 사진찍어야 겠슴당~~

오늘따라 밴의 빗줄기가 아침부터 보이지 않는 것이 앗싸~~~!!

 

 

 

 

 

 

여러분~~무쟈게뻔시리 즐거운 하루 보내이쏘~~~~*^^*

 

 

 

 

 

 

 추천꾸~~욱~~!

로그인 안하셔도 꾸~욱~!하실 수 있사와요 감솨~~~~*^^*

 

 

 

 

 

출처 : 미즈쿡 레시피
글쓴이 : 좋은엄니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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